search-icon-hover
홈 > 뉴스 목록 > 기사
아침 1시간이 중요했다… “몸속 염증 줄이려면 꼭 해야 할 습관”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몸속 염증을 키울 수 있다. 건강을 원한다면 영양제보다 생활 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어떤 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좋을지 알아본다.

1.jpg

첫째는 햇볕을 충분히 쬐어 신체 리듬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생체 리듬이 어긋나면 염증 반응이 증가하고 장내 미생물 환경도 나빠질 수 있다. 실제로 기상 후 1시간 이내에 햇빛을 쬐면 코르티솔 최대 분비량이 20~40% 증가해 수면 모드에서 각성 모드로 전환이 쉬워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둘째는 간식을 먹은 후에는 일부러라도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간식을 섭취한 뒤 5분 정도 걸으면 혈당 급등으로 인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식후 단 2~5분의 걷기만으로도 혈당 급등 수치를 12~22%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는 매일 섭취하는 초가공식품 하나만이라도 건강한 식품으로 바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가공식품은 과다 섭취를 유도하기 위해 당과 나트륨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섭취 후 혈당이 쉽게 오르고 염증 발생 위험도 커진다. 간식으로 과자를 먹는다면 과일이나 견과류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이다. 당이 첨가된 요거트를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로, 가공육을 콩류나 생선류로 바꾸는 방식도 좋다. 사소한 식습관 변화라도 장기간 쌓이면 미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넷째는 항산화 및 항염증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한 음식을 식사나 간식에 포함하는 것이다. 카카오 함량 70% 이상의 다크초콜릿,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베리류 과일 등이 대표적이다. 이미 먹는 음식에 곁들여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예를 들어 요거트에 베리를 넣어 먹는 방식이 쉽고 실천 가능한 방법이다.

더 보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추천 상품
‘젊은 혈액’이 기억력 저하 늦출까? 연구 결과 살펴보니
‘젊은 혈액’이 기억력 저하 늦출까? 연구 결과 살펴보니
혈액의 ‘연령’이 뇌 노화와 인지 기능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알츠하이머가 단순히 뇌 내부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혈액을 매개로 한 전신 노화 과정과 연결돼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이다.해외 대학 연구진은 혈액 상태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특정 유전적 특성을 지닌 생쥐를 두 집단으로 나눈 뒤, 한쪽에는 비교적 어린 개체의 혈액 성분을, 다른 쪽에는 노화된 개체의 혈액 성분을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공급했다. 이후 기억력 변화와 뇌 내부 지표를 분석했다.그 결과, 노화된 혈액 성분에 노출된 집단에서는 기억 수행 능력이 빠르게 저하되고, 뇌에 특정 단백질이 축적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반면 상대적으로 젊은 혈액 성분이 공급된 집단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완화된 모습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혈액 상태에 따라 뇌 환경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다만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곧바로 특정 행위를 통해 인지 저하
“매일 ‘이것’ 했다가 생리 멈췄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매일 ‘이것’ 했다가 생리 멈췄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토마토·당근 속 풍부한 라이코펜, 잇몸병 위험 낮춰
토마토·당근 속 풍부한 라이코펜, 잇몸병 위험 낮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매일 먹었는데”… 알고 보니 ‘기침·가래’ 유발하고 있었다, 뭘까?
“매일 먹었는데”… 알고 보니 ‘기침·가래’ 유발하고 있었다, 뭘까?
투석 환자 건강 관리 핵심은 심혈관… 오메가3 섭취 관심
투석 환자 건강 관리 핵심은 심혈관… 오메가3 섭취 관심
오메가-3 섭취가 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의 심혈관 관련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 문제는 투석 환자에게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건강 요인으로 꼽혀 왔다.해외 연구진은 호주와 캐나다에 위치한 20여 곳의 투석 시설을 중심으로 장기간 관찰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총 1,2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평균 연령은 60대 중반, 투석을 받은 기간은 수년 수준이었다. 참여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한쪽은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했고, 다른 한쪽은 별도의 섭취 없이 생활 패턴을 유지한 채 비교 관찰이 이뤄졌다.약 3년 이상 진행된 추적 결과, 오메가-3를 섭취한 그룹에서 심장과 혈관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 사례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이상, 말초 혈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가 눈에 띄게 낮았다는 점이 연구진의 설명이다.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은 일반 성인에 비해 심혈관 부담이 큰 집단으로
사소한 건망증이 반복된다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는
사소한 건망증이 반복된다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는
가끔 심장이 불규칙하다면… 무증상 부정맥의 경고 신호
가끔 심장이 불규칙하다면… 무증상 부정맥의 경고 신호
잠잘 때 땀·각성 잦다면? 혈액 상태 점검이 필요한 이유
잠잘 때 땀·각성 잦다면? 혈액 상태 점검이 필요한 이유
‘삐’ 소리에 괴로운 이명, 음식으로 완화 가능… 뭐 먹어야 하나?
‘삐’ 소리에 괴로운 이명, 음식으로 완화 가능… 뭐 먹어야 하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면역력 끌어올려” 올겨울 ‘이 과일’ 꼭 먹어라… 영양사 추천, 뭘까?
“면역력 끌어올려” 올겨울 ‘이 과일’ 꼭 먹어라… 영양사 추천, 뭘까?
“검사 부담 크다” 크론병 환자들 호소… ‘장초음파’가 대안 될까
“검사 부담 크다” 크론병 환자들 호소… ‘장초음파’가 대안 될까
복통, 설사, 혈변 등 고통스러운 증상을 동반하는 크론병. 최근 10년 사이 국내 환자 수가 두 배 이상 급증하면서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환자들은 진단과 경과 관찰을 위해 대장 내시경, MRI, CT 등 반복적이고 부담스러운 검사를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이런 가운데, 병원 현장에서는 환자의 불편함을 덜고자 새로운 검사 방법인 '장초음파'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검사 부담 줄이는 '장초음파' 주목장초음파는 복부에 탐촉자를 대고 장벽 두께와 혈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별도의 금식이나 장 정결 준비가 필요 없으며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건국대병원 염증성장질환클리닉 송주혜 교수는 "유럽 등 환자 수가 많은 지역에서는 이미 장초음파가 일상적인 추적 관찰 도구로 보편화되어 있다"며 "국내에서도 이를 도입하려는 병원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조기 발견이 예후 가른다"크론병은 입부터
소시지보다 위험도 높았다? 한국인 암 6%와 연결된 식탁의 선택
소시지보다 위험도 높았다? 한국인 암 6%와 연결된 식탁의 선택
일상 음료 선택이 중요… 장기 섭취 시 기억력에 영향 가능성
일상 음료 선택이 중요… 장기 섭취 시 기억력에 영향 가능성
귓불에 생긴 ‘이 주름’, 단순 주름 아냐…건강 위험 신호일 수 있다
귓불에 생긴 ‘이 주름’, 단순 주름 아냐…건강 위험 신호일 수 있다
매일 ‘이 주스’ 한 잔, 뇌·혈관 건강에 이롭다
매일 ‘이 주스’ 한 잔, 뇌·혈관 건강에 이롭다
‘딸 부모’가 ‘아들 부모’보다 치매 위험 낮아… 이유 봤더니?
‘딸 부모’가 ‘아들 부모’보다 치매 위험 낮아… 이유 봤더니?
장염인 줄 알았는데… 체중 감소 동반한 복통이라면 ‘이 질환’ 의심
장염인 줄 알았는데… 체중 감소 동반한 복통이라면 ‘이 질환’ 의심
우유, ‘이 음식’과 함께 먹으면 오히려 毒 된다
우유, ‘이 음식’과 함께 먹으면 오히려 毒 된다
무릎에서 ‘딱딱’ 소리 난다면… 병원 가야 할 기준은?
무릎에서 ‘딱딱’ 소리 난다면… 병원 가야 할 기준은?
하체 운동을 하다 보면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스쿼트나 런지처럼 관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에서 ‘딱’, ‘툭’ 하는 소리가 들리면 불안감을 느끼기 쉽다. 특히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소리가 더 또렷하게 느껴지면서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전문가들에 따르면 통증이 없고 일시적으로 나는 소리라면 대부분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기온이 낮아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를 자연스럽게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관절 내부의 윤활 환경이 달라지면서 소리가 발생할 수 있다. 관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관절 압력이 변하면 ‘드르륵’ 또는 ‘사각’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소리와 함께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움직일 때 ‘퍽’ 하는 소리가 나거나, 이후 무릎이 붓고 통증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생리적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시큰거리는 통증과 함께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무릎이 잘 펴지지 않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관절 구조
하지정맥류 치료, 고주파 vs 레이저! 더 효과 좋은 방법은?
하지정맥류 치료, 고주파 vs 레이저! 더 효과 좋은 방법은?
다리의 정맥이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꼽히는 혈관 내 열치료 시술의 안전성과 효과가 국내 연구를 통해 재확인되었습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4일 발표한 평가 결과에서 고주파를 이용한 '고주파 정맥내막폐쇄술'과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정맥폐쇄술'이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 합병증이 거의 없고 임상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임을 밝혔습니다.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표면 정맥에 있는 판막 기능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역류하고,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거나 꼬이는 질환입니다. 2023년 기준 국내 환자 수는 약 40만 명에 이르며, 여성과 고령층에서 특히 흔히 발생합니다.과거에는 문제가 되는 정맥을 직접 절제해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이 표준이었으나, 최근에는 피부 절개 없이 시행하는 덜 침습적인 고주파와 레이저 시술이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두 방법 모두 열에너지를 이용해 문제의 정맥을 폐쇄한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연구원은 두 시술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Advertisement

인기 순위
“전국 아파트값 1년 넘게 올랐다고?”…신축 단지 ‘독주’
“전국 아파트값 1년 넘게 올랐다고?”…신축 단지 ‘독주’
[데스크칼럼]세상에 없던 제품 세상에 없던 노조
[아이뉴스24 이균성 기자] 존경하는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데스크칼럼]세상에 없던 제품 세상에 없던 노조
6G 시장, 향후 10년간 13배 성장 전망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6G 시장이 향후 10년간 약 13배 확대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율주행·확장현실(XR)·디지털트윈 등 신기술 확산으로 초고속·초저지연 통신 수요 급증이 영향이다.
6G 시장, 향후 10년간 13배 성장 전망
아이들 보는 앞에서 살아있는 병아리 삼켜…구미 동물원 논란 확산
아이들 보는 앞에서 살아있는 병아리 삼켜…구미 동물원 논란 확산
“하루 25g이 수명 바꾼다”… 요즘 뜨는 ‘이 영양소’, 뭐야?
“하루 25g이 수명 바꾼다”… 요즘 뜨는 ‘이 영양소’, 뭐야?
“무릎·허리 망가뜨리는 신발” 중년 이상이면 신지 말라던데, 뭐지?
“무릎·허리 망가뜨리는 신발” 중년 이상이면 신지 말라던데, 뭐지?
과일, 주스로 마시면 가장 안 좋아… ‘의외의’ 1등 섭취법은?
과일, 주스로 마시면 가장 안 좋아… ‘의외의’ 1등 섭취법은?
“건강 챙기려 먹었는데 폐암”… 비흡연자 습격한 ‘채소’
“건강 챙기려 먹었는데 폐암”… 비흡연자 습격한 ‘채소’
수명 4년 늘리는 수면법 알고 가세요
수명 4년 늘리는 수면법 알고 가세요
코스닥 상장사 영업익 전년비 17%↑⋯비금속 업종 견인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의 전체 실적이 비금속 업종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됐다.
코스닥 상장사 영업익 전년비 17%↑⋯비금속 업종 견인
BTS 컴백 앨범 '아리랑', 첫날 판매량 400만 장 육박⋯자체 최고 기록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발매 당일 40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BTS 컴백 앨범 '아리랑', 첫날 판매량 400만 장 육박⋯자체 최고 기록
“간에 부담 준다”… 지금부터 줄여야 할 ‘이 음식’은?
“간에 부담 준다”… 지금부터 줄여야 할 ‘이 음식’은?
“치실 쓰면 피 나는데”… 멈춰야 할까, 계속 써야 할까
일상적인 관리로 개선되지 않는 변화는 방치하지 말고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실 쓰면 피 나는데”… 멈춰야 할까, 계속 써야 할까
“지방 태우는 데 도움”… 제철인 ‘이 과일’ 먹으라는데?
특히 딸기와 오디, 토마토, 용과, 구아바 같은 과일들은 낮은 부담감과 풍부한 영양 성분 덕분에 체중 관리와 활력 유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로 꼽히고 있다.
“지방 태우는 데 도움”… 제철인 ‘이 과일’ 먹으라는데?
브로콜리, ‘찜’이 답… 이렇게 조리해야 항암 효과↑
브로콜리, ‘찜’이 답… 이렇게 조리해야 항암 효과↑
밤마다 심해지는 마른기침, 단순 감기 아닐 수도 있다
밤마다 심해지는 마른기침, 단순 감기 아닐 수도 있다
걷기·달리기 아니었다…수명 늘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걷기·달리기 아니었다…수명 늘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자외선 공습 시작”… 색소침착·탄력 저하까지, 피부 적신호
“자외선 공습 시작”… 색소침착·탄력 저하까지, 피부 적신호
“지금이라도 묶어둘까?” 은행권 예금금리 잇단 인상
“지금이라도 묶어둘까?” 은행권 예금금리 잇단 인상
“눈·입 계속 건조하다면 의심…” 쇼그렌증후군 환자가 겪는 현실은?
“눈·입 계속 건조하다면 의심…” 쇼그렌증후군 환자가 겪는 현실은?

Advertisement